또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중 IM(IT & Mobile) 부문은 예상을 상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으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 영향으로 9조원으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익 감소가 완만한 이유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하는 데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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