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1월 다섯 번째 일요일인 29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모든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이날 휴점하는 점포는 없다. 코스트코도 정상 영업을 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점포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 의무 휴업을 실시한다.
각 업체별 자세한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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