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도깨비 신드롬’까지 일으키며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드라마 <도깨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이 드라마 덕에 드라마 배경지가 된 인천의 배다리헌책방골목, 자유공원, 청라호수공원, 송도국제도시까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기사홍콩, 모두를 위한 여행지로… '배리어프리 관광 선도국가' 도약관광 콘텐츠 확장 '대전' 뜬다... 5월 황금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 판도 변화 #도깨비 여행 #도꺠비 #인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