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6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 예를 들어 ELS 1만5326회는 코스피200 및 유로스탁스50, 니케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3년 만기 동안 기초자산이 기준가 대비 50%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세전 연 8.5% 수익이 지급된다. 관련기사개미핥기의 호갱님 모시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