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68회에서는 덕상(이정길)은 보현(이유주)의 친모를 알게 되지만, 보현을 혼자 키우려는 인정(강별)에게 화가 난다.
세은(김소혜)은 모든 사실이 밝혀진 이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한길(최상훈)을 찾아가 KR그룹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겠다 한다.
현준(박정욱)은 보현의 생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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