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내일 그대와 1회' 이제훈, 교통사고 당할 위기에 놓인 신민아 구한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03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회[사진=tvN '내일 그대와' 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회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되는 '내일 그대와' 1회에서는 마린(신민아)을 구하는 소준(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간여행자 소준은 지하철을 타고 미래에 갈 수 있다. 투자 정보와 미래에 출시된 신상 정도만 보고 올 뿐, 미래를 안다고 타인의 인생에 관여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교통사고 당할 위기에 놓인 아역 배우 출신의 무명 사진작가 마린을 구한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인기리에 종영된 '도깨비' 후속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