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32회' 이인, 최정후 앞세워 나야와의 결혼 밀어붙여…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32회[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3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32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32회에서는 재민(최정후)을 앞세워 영화(나야)와의 결혼을 밀어붙이려는 도훈(이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훈의 이혼 선언에 충격받은 신회장(현석)은 절대 이혼은 안된다고 못을 박으며 모아(김민서)의 편에 서준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도훈은 영화의 모성애를 자극해 결혼을 밀어붙일 요량으로 재민이를 앞세운다.

또 명숙(차화연)은 재민의 양육권을 빌미로 모아에게 이혼하라고 압박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