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춘제(春節·음력설)과 함께 찾아온 한파와 폭설로 중국 산둥성 칭다오 라오산(崂山)이 눈꽃이 만발한 겨울산으로 변했다. 꽁꽁 얼어버린 계곡도 이색적으로 추위 속에서도 빛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준다. 지난달 30일 찍힌 라오산 곳곳의 풍경.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금융기관 2020년까지 300개 돌파中 산둥에서 아름다운 10개섬 중 3곳은 칭다오에… #겨울 #눈꽃 #중국 #칭다오 #라오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