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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김정민이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자랑했다.
1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김정민 #2월호 #201702 이번호는 근육풀고ㅎㅎ 찍어봤습니다~ 사진처럼 어서 따뜻한 햇살 내리쬐는 봄이 오셨음 좋겠네요 이번달도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매월 1일, 월간김정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는 푼수같은 매력을 자랑하는 김정민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넘 예쁘게 나오세요(ki****)" "라스넘재밌어요ㅋㅋ몸매넘이쁘네요 옷도이뻐요ㅎ(oo*****)" "우 와^^^^^^^^^^^♡♡♡(ji*****)" "언니 이렇게 떽띠한 사진 올려놓고 방송에선 또 사랑스러운 개구장이로 나오면 넘나 매력터지구요(do*****)" 등 댓글로 환호했다.
이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민은 MC 김구라와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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