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동아에스티는 2일 공시를 통해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AbbVie Biotechnology)와의 기술 이전 계약으로 발생한 확정 계약금 4000만달러(약 461억원)를 지난 1월25일 수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취한 계약금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36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제약‧바이오社, IR로 반전 모색…연초부터 ‘분주’ #공시 #동아에스티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