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2월14일)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전국 142개 전 점포에서 '월드 스낵 페스티벌(World Snack Festival)'을 열고 초콜릿 등 총 400여종의 수입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스니커즈, 허쉬, M&M's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용 초콜릿 상품도 200여종 판매하며, 다양한 수입 제과 상품을 1000~3000원대 균일가에 내놓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