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보이스' 5회에서는 레이프 동영상을 찍으려는 황경일(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진다.
골든타임팀은 여동생 박은별(한보배)이 괴한에게 납치당했다는 박은수(손은서)의 신고 전화에 긴급 출동한다. 범인을 쫓던 중 은별의 남자친구인 줄로만 알았던 황경일이 권주(이하나)에게 접근하고, 황경일은 권주를 납치해 구덩이에 묻어버린다.
황경일은 은별을 감금하고, 레이프 동영상을 찍기 위해 준비하고, 진혁(장혁)은 은별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