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박근혜 정권 퇴진 세종행동본부가 오는 4일 오후 6시 세종시 도담동 싱싱장터 광장에서 '13차 촛불 한마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촛불 집회때부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집, 매주 열리고 있는 집회는 평화집회로 진행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일관되게 주장하면서 목소리를 확산시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박근혜 #사퇴 #최순실 #처벌 #세종비상행동본부 #새누리당 해체 #퇴진 #하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