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일주일간 이어진 중국 최대명절인 춘제의 마지막 연휴인 2일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중국 전국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광둥성내 고속도로는 11km 구간이 정체돼 차들이 꼼짝도 못한 채 길게 줄지어 서있기도 했다. 사진은 광시자치구 난닝 고속도로 구간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 마치 대형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춘제 축하하는 트럼프 딸 이방카중국 대륙의 싸움은 이 정도, 진짜 '불꽃'이 펑펑 #고속도로 #중국 #춘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