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1일 당뇨병 예방과 홍보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강북삼성병원 교수)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해부터 당뇨협회와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고, 당뇨강좌·교육캠프 등 대국민 당뇨교육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올해도 당뇨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대국민 교육과 식습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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