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3일 상황실에서 열린 갈매복합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 "2018년까지 갈매신도시가 완공되면 3만 여명의 인구로 구리시에서 2번째 큰 동이 된다"며 "갈매동이 새로운 변화를 통해 더 행복한 동이 될 수 있도록 복합청사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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