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정기보슈 규모가 지난해보다 작을 것임을 시사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정기보수 규모가 컸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봤을 때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韓 밸류업 발목 잡는 지속적 '중복상장'한국거래소, SK엔무브 IPO 보완 서류 요구…일정 지연 불가피 #정기보수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