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하고 힘 있는 모습 표현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인근에 '반도체 소녀상'을 설치했다. 반올림은 이날 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앞 농성장에 방진복을 입은 소녀의 모습을 형상화한 '반도체 소녀상'을 설치했다. 반올림 관계자는 "반도체 소녀상은 거대하고 힘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작년 경상수지 흑자 986억8000만 달러… 전년대비 6.9% 감소정치 테마주 요동… 개미 '울리고 웃긴' 반기문 #반도체 소녀상 #반올림 #삼성전자 #서초사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