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지난해 그물에 걸려 탈진상태였던 상괭이 '새복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 2일 고향으로 돌아 갔습니다.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상괭이는 그물에 걸리거나 불법포획 등으로 국내에서만 한해 1천마리 정도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새복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영상 편집 = 배군득 기자]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상괭이 #새복이 #아주동영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