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전자상거래 수출 진출 전략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의 이해 △수출금융상품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국무역협회와 코트라에서 초빙한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또 페이팔, 이베이, 알리바바코리아에서 해당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인원은 250명이며, 오는 13일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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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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