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교원의 생활 안정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보했으며, 학교장과 본인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빠른 인사 발령을 통해 새로 부임하는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참여하고, 업무 인계인수를 통해 새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5일에는 유초등 269명, 중등 157명의 신규교사 발령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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