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업시운전을 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행한다.
단, 원활한 시험을 위해 다대방향 이용승객은 신평역에서 하차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1일간 연장구간의 관제‧운전, 신호, 통신, PSD설비 분야 등의 철도시설물에 대한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쳤으며 적합판정 후 영업시운전을 시행하게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