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등도 역임했다.
성 원장은 퇴임 후도 보험산업의 발전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책도 많이 읽었고 때로는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자신에게 휴식을 주려고 노력도 한 것 같다”며 “그러면서도 보험산업에 제가 더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없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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