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소말리아월드비전 여성할례철폐 및 여성보건지원 사업 담당자 님코 이드 아덴을 비롯한 서울예고 학생들이 '여성할례철폐 퍼포먼스'에 앞서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례란 여성 성기 일부 또는 전체를 제거하거나 상처 낸 뒤 좁은 구멍만 남긴 채 봉합하는 의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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