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발렌타인데이 맞아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아이비’ 선봬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한정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백화점은 6일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랑을 상징하는 아이비 꽃잎이 새겨진 ’랑데부 아이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붉은색 스트랩에 시계의 앞면을 420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해 특별 한정 상품으로 제작됐다. 국내에는 압구정본점에 단 한 개가 입고됐으며 가격은 60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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