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펜트하우스TV를 운영하는 피에이치미디어는 6일 임시주주 총회에서 최정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케이블TV VOD를 포함해서 SO, PP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인 최 신임 대표는 “방송 채널은 오로지 콘텐츠로 말하기 때문에, 기존 틀을 과감히 버린 새로운 철학의 성인 콘텐츠로 시청자를 만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CJ헬로비전, OTT 서비스 ‘TV 스틱’ 사업 본격 재개CJ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429억원...전년비 59.1% ↓ #케이블TV #펜트하우스TV #피에이치미디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