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헬로비전은 전 거래일보다 5.14% 떨어진 8680원을 기록했다.
이날 매도·매수 상위 창구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올랐다.
CJ헬로비전은 작년 4분기 300억원의 잠정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15억원으로 10.33% 줄었고, 순손실은 29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