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전경련 사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삼성전자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탈퇴로 전경련 붕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여의도 전경련 사옥 앞을 본보가 촬영했다. 삼성전자 탈퇴 후 전경련 붕괴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경련 앞은 긴장과 적막감이 가득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이어 SDI·디스플레이·전기·SDS도 전경련에 탈퇴 통보(종합3보) #붕괴 #위기 #전경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