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대표의원 강창일 인재근)가 주최하는 토론회 '어떤 정권교체인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차기정부의 과제'에서 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신의 노인복지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안 지사는 5일 20∼40대 부모들을 만나 보육을 주제로 '브런치 토크'를 하고 6일에는 대학생 간담회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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