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생체 인식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침대가 움직입니다. 회사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호흡이나 심박수, 움직임을 수면시간 내내 여러번 모니터해주기 때문에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수면의 질을 세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라벨영 수면크림'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침구 3사, '수면의날·결혼시즌' 맞아 가격 파괴 총력전 #스마트침대 #슬립넘버360 #IOT #침대 #CES #CES2017 #IT다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