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최인숙)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경과 보고, 홍보전시장 및 공동작업장(체험실시)등을 견학했다.
오세창 시장은“아직은 입주 초기라 공방이 20여개에 불과하지만 향후 60여개 공방과 K-ROCK 빌리지가 조성되면 동두천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믿으며, 제2의 이태원을 꿈꾸며 원 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젊음의 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최숙자)은“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이 조기에 정착되기를 희망하며, 공방이 활성화 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견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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