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이틀째 하락 마감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전자가 원화 강세와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8% 떨어진 192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1.87%(3만7000원) 떨어진 194만1000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195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190만8000원) 이후 9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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