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방송되는 '보이스' 7회에서는 생사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 무진혁(장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쓰레기 집 속에서 발견된 시체의 정체를 밝혀낼수록 의문점은 커져만 가고, 치매 걸린 할머니인 줄로만 알았던 그녀의 숨겨진 사연과 충격적인 사건의 전모가 하나씩 드러난다.
또 무진혁은 황경일(이주승) 사건의 단서를 쫓다 생사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