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냉동인간 최민용 활약에도 시청률 4.7%로 하락…'자기야' 8.4% 木夜 예능 강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10 07: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4.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0%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신성인 김준호-하하-최민용-정명훈-지조가 출연해 웃음 배틀을 펼쳤다. 특히 최민용이 완벽히 해동을 끝내고 마성의 예능감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8.4%, MBC ‘우주의 별이’는 1.2%를 각각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