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고미의 모험’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창작극으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북극에 미치는 영향을 공연과 신체활동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기획했다.
공연 예매는 선착순(매회 30명)으로 오는 13일부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문의는 안내데스크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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