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지능정보사회와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등 국내외 방송통신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
최 위원장은 “통신시장에서의 공정경쟁 질서 확립과 이용자 권익증진에 더욱 협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황창규 케이티 회장, 박정호 에스케이티 사장, 권영수 엘지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