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2회' 윤아정·이민우, 노영학 경찰에 신고할 수 있을까?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2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2회가 예고됐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2회에서는 민우(노영학)를 경찰에 신고하려는 인경(윤아정)과 정호(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과 정호는 민우의 단죄를 위해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희애(김혜지)가 다은(김단우)을 살인자의 딸로 키울 수 없다며 반대하자 주저한다.

또 다은은 희애의 보석 상자를 갖다 달라는 민우의 전화를 받는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