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기기 확대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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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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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자원순환연구회 소속 시의원 10명이 지난 10일 육군 제 30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기기’를 지역 군부대인 육군 제30사단 외 1개 부대에 시범 설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1일 300㎏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기기’ 2대가 설치된 해당 군부대 지휘관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함으로써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에 대한 고양시정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부대식당에 설치된 감량화 기기를 시찰하는 등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무장교인 이덕성 군수참모는 “설치된 기기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과 처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지선 환경친화사업소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효과 등 시범 설치된 기기의 운영결과를 면밀히 조사한 후 확대추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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