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농가 대상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주군은 지역 내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자동분무기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70% 지원에 자부담 30%로, 각 읍·면당 20대씩 총 240대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현재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농가 또는 친환경 농작물 재배농가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 울주군 모텔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울주군-UNIST, 경단녀 직업교육훈련 '맞손'…'여성 3D프린팅교육' 진행 #신장열 #울산 #울주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