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스터피자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엔씨소프트의 신규 모바일게임 ‘파이널 블레이드’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월 14일 파이널 블레이드 론칭과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엔씨소프트는 파이널 블레이드 게임 오픈을 기념해 미스터피자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미스터피자에서는 피자박스를 통해 파이널 블레이드 게임을 홍보하고,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피자를 주문하면 롯데월드를 반 값에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피자를 즐기면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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