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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핑골프 제공]
핑 랩소디시리즈 이후 2년 만에 신제품으로 비거리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G Le 드라이버는 여성 골퍼의 스윙스피드에 최적화된 설계로 가벼운 스윙만으로도 스윙스피드를 빠르게 도와주고, 비거리와 정확도를 높여준다.
G Le 페어웨이우드는 스트레이트 플라이트 기술이 적용돼 관용성이 더 높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핑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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