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미반도체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2653만2841주에서 6358만2천100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10일이다. 관련기사코스맥스, 지난해 영업이익 526억원펀딩포유, 허경환의 '허닭' 증권형 앵콜펀딩 진행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