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신혜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는 오는 16일부터 3월 9일까지 다양한 면 종류와 조리법으로 맛을 살린 '누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일 면 요리는 새우, 주꾸미, 홍합이 듬뿍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해산물 쌀국수'로 양념삼겹살이 함께 제공된다.
다음은 바지락과 채소로 맛을 내고 쫄깃한 면발이 돋보이는 '바지락 칼국수', 그리고 진하게 우려낸 구수한 곰탕 육수에 소면을 넣고 튀긴 파를 올린 '곰탕 국수' 또한 양념 삼겹살이 같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오동통한 우동 면에 양파, 버섯, 소고기 안심을 듬뿍 넣어 볶은 '소고기 볶음 우동'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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