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스피킹, 최대 30% 수강료 할인 이벤트 실시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교의 전화∙화상 학습 브랜드 ‘대교 스피킹(Speaking)’은 최대 30%의 수강료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전화영어’와 ‘전화중국어’로, 주 3회 이상 학습을 신청한 회원에게 최대 30%의 수강료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대교 Speaking은 같은 기간 동안 자신의 회화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기회도 제공하며, 무료체험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 허쉬 밀크 초콜릿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대교 Speaking은 외국인 선생님과의 1대 1 전화, 혹은 화상 수업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개인별 맞춤 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제품에는 전화영어, 전화일본어, 전화중국어, 화상영어, 스토리영어, 스토리전화영어 등이 있다.

특히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수업 전 동영상 및 오디오 학습을 제공하며, 수업 후에도 작문 쓰기와 첨삭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업 알림 전화 서비스와 결석 알림 문자 발송 등의 추가 서비스를 통해 철저한 학습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외국어 학습의 기초가 필요한 초등학생부터 고급 회화를 원하는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문의는 대교 Speaking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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