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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진= 연합뉴스]
고시안은 소학교(초등학교)와 중학교 사회과목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가르치도록 의무화했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학습지도요령에 이런 내용을 명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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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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