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추위가 한풀꺾이면서 막바지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스키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월 스키장은 가격도 저렴하고, 본 시즌보다 사람도 적어 초보자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주요 스키장들의 폐장일은 3월 1~2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스키를 배우거나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은 이 기회를 이용해 스키에 도전해보자. [영상 촬영 및 편집 = 배군득 기자] 관련기사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8일 개장 #스키 #스키시즌 #스키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