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1월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229만 5700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명절인 '춘절'이 1월 27일부터 시작되어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 기간 중국인 방문객은 33% 증가해 약 63만명을 기록했다.
2016년 방일 관광객은 2,404만 명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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