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전통발효, 향토요리, 생활활력, 등 8개 분야로 오는 6월초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향토음식 보급을 위해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여주명품향토음식 보급 과정이 신설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여성농업인 또는 여주시민이다. 1인 1과정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 기간 농업기술센터 생활교육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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