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합협력 중장기발전계획 및 LINC+사업 추진계획 공개 발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대 산학협력단 및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지난 15일 대학 보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중장기발전계획 및 LINC+사업 추진 계획 공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표된 계획은 수정·보완을 거쳐 교육부 사회맞춤형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계획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울산대는 2012년부터 5년간 추진된 LINC사업에서 2015년까지 3년간 매우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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