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트리온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셀트리온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2억원으로 21.3%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637억원으로 18.5%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고, 매출액은 6705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04억원으로 14% 늘어났다. 관련기사美·中 무역분쟁 낙관론에 국내 증시 '청신호'… 어닝시즌도 기대감제약·바이오 기업, '강남·송도·마곡'에 자리 잡는다 #공시 #셀트리온 #영업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